메탈리카의 이번 새앨범 데스마그네틱을 드디어 어제 샀습니다.
9월 12일이 발매였지만 뭐 11일 오후에도 팔더군요
방금 들어봤는데 뭐 St.anger와는 많이 다른느낌이네요
예전곡들의 느낌이 나긴 하는데 Seek and Destroy나 Master of puppets이나
아님 creepingdeath 같은 심히 인상적인 그런느낌의 곡이 없는거같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UnforgivenIII가 기대보단 못했지만
그건 기대가 너무 컸기때문에 그럴 뿐이고 아무튼 멋지네요!!
저 관모양이 그냥 그림이 아니라 한페이지마다 점점 작아지는 크기로
구멍을 뚫어놔서 뭔가 입체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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