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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뉴스

아이팟 나노4세대 리뷰

by 담백세준 2008. 10. 1.
Genius와 가속도 센서의 새로운 진화

음악과의 만남을 연출. 애플 「iPod nano」



9월 10일 발매

AppleStore 가격:17,800엔(8GB)


 7일에 발표된, iPod 시리즈. 그 중에서도, 풀 모델 체인지라고 할 수 있는 큰 변경이 이루어졌던 것이 iPod nano다. 2005년의 등장 이래 제 4세대째가 되는 새로운 nano는, 제1/2세대에 의 세로형 바디 디자인에서 개선되었고. 가속도 센서의 탑재나 iTunes 최신 버젼 「iTunes 8」과 제휴에 의한, 자동 플레이 리스트 기능 「Genius」기능도 탑재하는 등, 기능면에서 큰폭으로 강화되었다.

 

 내장 메모리 용량은 8 GB와 16GB. 제3세대 nano의 4 GB, 8 GB의 2배이지만, AppleStore 가격은 8 GB가 17,800엔, 16 GB가 23,800엔으로 각각 종래 모델의 4, 8 GB로부터 동결했다. 기능을 강화하면서, 가격 보류라고 하는 것으로, 알뜰구매감은 향상되고 있다.

 

 제3세대의 비디오 대응과 같이 알기 쉬운 진화보다는, Genius라고 하는 레코멘드 기능이나 GUI의 개선 등,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심화를 느끼게 하는 새로운 iPod nano. 7일에 발매된 8 GB모델을 구입해, 새로운 기능을 중심으로, 그 매력을 찾았다. 덧붙여 16 GB모델에 대해서는, 9월 중순부터 발매 예정으로 하고 있다.

 


 

■ 고급감 있는 알루미늄 슬림 바디

 

패키지

 부속품은, 이어폰과 USB-Dock 케이블, Dock 접속용의 새로운 nano 전용 어댑터. iTunes를 Apple의 홈 페이지로부터 다운로드한다고 하는 점은, 종래 모델과 공통이다. 대응 OS는 Windows XP/Vista와 Mac OS X v10. 4.11이후.

 

 

 새로운 nano에서는 디자인을 개선해, 둥그스럼한 날씬한 바디를 채용했다. 디자인은 큰폭으로 슬림화 되었지만, 액정의 사이즈/해상도는 종래 대로 2인치/320×240 . 새롭게 탑재한 가속도 센서에 의해, 비디오 재생시에 가로로 하면, 제3세대 nano와 같게 가로형의 화면에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9색의 칼라 바리에이션을 준비한다

 또, 완만하게 둥근 알루미늄과 유리의 편성이, 손에 친숙해지기 쉽고, 역대의 nano와 비교해도 손에 넣어 잡기가 쉽다. 마무리도 아름답고, 날렵하게 된 바디가, 개인적으로도 눈에 뛰인다. 본체 상부에는 HOLD 스윗치를 하부에는 Dock 단자와 헤드폰 출력을 장비 한다. 조작계는 종래 모델과 같은 클릭 휠을 채용한다.

 

 

 외형 크기는, 38.7×90.7×6.2mm(옆×세로×두께), 중량은 36.8g. 제3세대 nano의 52.3×69.8×6.5mm/49. 2 g와 비교하면, 큰폭으로 경량화되고 있지만, 손에 잡히는 감촉으로서는 이미 큰 차이 없다고 느낀다.

 

 바디 칼라는, 실버, 블랙, 퍼플, 블루, 그린, 옐로우, 오렌지, 레드, 핑크의 9색이 준비되어 있다. 덧붙여 레드만 AppleStore 직판 한정 모델이 된다.

 

 


2인치/320×240  TFT 액정을 장비 알루미늄 바디와 유리의 라운드감이 디자인상의 특징 조작계는 클릭 휠

본체 전면. 메인 메뉴도 개선되고 있다 iPod 사상 최소 두께 6.2mm 뒷면

상부에 HOLD 스윗치를 갖추고 있다 Dock 연결기와 헤드폰 출력을 장비 부속품

제2, 제3세대 iPod nano와 비교

 


 

 

■ 「iTunes 8」최대의 개선점 「Genius」

 

 

iTunes 8. 그릿드뷰에 대응했다

 대응 음악 형식은, AAC(16~320kbps), MP3(16~320kbps), Audible(포맷 2, 3, 4), Apple Lossless, WAV, AIFF. 비디오는 MPEG-4 AVC/H. 264로 MPEG-4 SP에 대응한다.

 

 

 오디오/비디오 관리/전송 소프트는, iTunes 8. 표시 화면이 개선되어 「그릿드뷰」에서는, 앨범 아트(쟈켓 화상)를 이용한 라이브러리 표시가 가능해지고 있다.

 

 최대의 기능 강화점은, 자동 플레이 리스트 작성이나 곡 레코멘드 기능등에서 지원 되는 「Genius」의 탑재다. 곡을 선택해 iTunes상의 Genuis 버튼을 누르면, iTunes 라이브러리중에서 유저가 좋은 곡을 자동적으로 판별해, 플레이 리스트를 작성해 준다.

 

 

 기존에 지원하는 기능과 비슷하지만, Genius의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iTunes Store나 다른 유저의 라이브러리 정보등도 이용해, 곡을 추천하는 것이다. Genius의 플레이 리스트 작성을 위해서, Apple는 유저의 뮤직 라이브러리 정보를 익명으로 수집. 이 때에는, iTunes Store로 어떠한 곡을 사고 있는지, 어느 곡을 몇회 재생했는지등의 정보도 수집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몇백만의 유저의 정보와 조합해, 독자적으로 개발된 알고리즘을 이용해 처리. 유저의 라이브러리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즈 된 처리 결과를 iTunes에 응답/표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Genius의 이용에는 iTunes Store의 어카운트(Apple ID)가 필수로, 이용전에는 이용 허락에 동의 할 필요가 있다. 허락에 동의 하면, iTunes 라이브러리 정보를 분석해, Apple에 송신, 데이터를 분석 후, iTunes에 응답되어 온다.

 

 

 한 번 데이터가 iTunes에 다운로드되면, 매회 넷에 접속하는 일 없이, Genius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iTunes에서는 1주간에 한 번, 개인이 가지는 플레이 리스트의 데이터를 송신하고 있는 것 외에 iTunes의 Store 메뉴로부터[Genius를 갱신]을 선택하는 것으로, 유저가 임의에 데이터를 갱신할 수 있게 된다.

 

 

 Genius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한 iTunes와 동기 하는 것으로, Genius 대응의 iPod에서도 자동 플레이 리스트 작성이 가능해진다. 대응 iPod는, 제4세대 iPod nano와 소프트웨어 2.1 탑재의 iPod touch, 신iPod classic, iPhone 3 G로 이용할 수 있다. iPod nano상에서의 이용에 대해서는 차후 언급 한다.

 

 

Genius로 플레이 리스트를 작성 Genius 플레이 리스트를 보존할 수 있다. 아이콘으로 통상의 플레이 리스트와 구별할 수 있다 유저에 의한 임의의 갱신도 가능

Let's Rock 발표회에 나온 Jack Johnson의 Better Together로 검색

 

 

 

iTunes상에서 Genius를 이용해 보면, 장르나 아티스트의 경향이 비교적 가까운 악곡으로 플레이 리스트가 작성된다. 신iPod 발표회 「Let's Rock」에 등장한 Jack Johnson의 Better Together(원곡의 릴리스는 2005년)로 검색했는데, 장르 Folk/Rock에 근처, 릴리스 연도의 가까운 곡이 많지만, 70년대 락이나 포크도 포함한 플레이 리스트가 작성되었다. 꽤 타당한 선곡이라 느낀다.

 

 

 유저의 iTunes 라이브러리도 나름이지만, 곡의 검출 기능은 꽤 낮고, 나오지 않는 것도 많다. 그러나, 서비스 개시 직후보다, 리스트화 되는 곡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아, 향후의 개선하기 나름으로 꽤 편리한 사용이나“타당”플레이 리스트로 성장해 갈 것 같다.

 

 

 라이브러리의 나름으로는 재즈의 곡을 선택하면, 정말로 재즈만의 리스트가 될 수도 있다. 


Genius 사이드바

 게다가 iTunes Store와 제휴해, 추천의 악곡 정보를 iTunes내에 표시하는 「Genius 사이드바」도 장비. 여기로부터, iTunes Store에의 유도를 늘려, 유저의 구매를 재촉하고 있어 꽤 강력한 레코멘드 기능이 되고 있다.

 

 

 Apple에서는, Genius에서의 플레이 리스트 작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영리해진다」라고 하고 있다. 실제로, 최초로 시험했을 때는, 「Genius는 곡[00]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표시된 곡이, 후일 제대로 플레이 리스트화 되게 되어 있던 적도 있었다.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있을 듯 하는 것이, 이 기능의 재미있는 점이기도 하다. 향후, Apple가 이러한 유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 나가는지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 유저의 지혜을 모은 플레이 리스트 기능 「Genius」

 

메인 메뉴. 뮤직을 선택하면 액정에 앨범 아트를 슬라이드 표시한다

 클릭 휠을 사용한 조작계에 큰 변경은 없지만, 인터페이스는 꽤 큰 개선이 꾀해지고 있다.

 

 메인 메뉴는, 뮤직/비디오/사진/Podcast/엑스트라/설정/곡 검출/등이 있으며, 종래와 기본적인 구성은 변함없다. 그러나,[뮤직]이나[Podcast]등 컨텐츠를 선택하면, 액정아래의 부분에 앨범 아트(쟈켓 사진)등이 표시되어 내용을 비주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뮤직의 기본적인 조작은 종래의 iPod nano를 계승하고 있다. 플레이 리스트/아티스트/앨범/곡/장르등의 브라우즈 모드와 검색 모드를 장비. 유일한 추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이, Genius다. 여기는 iPod nano로 작성한 Genius 플레이 리스트를 표시후 선곡 가능해, 플레이 리스트의 보존도 할 수 있다.

 

 

 

 

 

 


 

뮤직의 메인 메뉴. Genius를 추가 앨범 선택 화면 재생 화면

 

 

 

액정을 옆으로 기울면 Cover flow 화면이 일어선다

 기본적인 악곡 검색 방법은 종래와 같지만, 큰 개선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가속도 센서의 탑재에 의한 Cover flow 대응. 종래 모델에서는, 메뉴로부터 Cover flow를 선택하는 구조였지만, 신iPod nano에서는 옆으로 기울이면, 센서가 움직임을 검출해, 자동적으로 Cover flow 화면이 일어서서, 앨범 아트를 표시한다.

 

 

 여기서 클릭 휠을 회전시키면, 아티스트명/알파벳순서에 정렬된 앨범 아트가 차례차례 바뀌어, 앨범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클릭 휠을 돌리면, 앨범 아트를 단번에 스크롤 할 수 있다. 응답은 자주, 휠을 돌린(터치한) 속도에 대응해, 스크롤 한다.

 

 

 어느 검색 방법에서도, 임의의 앨범이나 아티스트를 선택해, 기호의 곡으로 선택 버튼을 누르는 점은 기존과 같다. 재생 화면도 nano의 대형 액정을 살려, 앨범 아트를 전면에 배치한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고 있다.

 

 

부메뉴로부터 Genius를 호출해 Genius로 플레이 리스트를 작성

 큰 기능 강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곡 재생 화면에서 클릭 휠 중앙을 누르면, 부메뉴가 나타나, 아티스트/앨범 검색에의 이동이나, Genius 플레이 리스트 작성, On-the-go플레이 리스트 등록등을 할 수 있는 것. 즉, 마음에 든 곡의 재생이 시작되어 재생중, 가까운 곡을 찾고 싶다고 할 때에, 여기로부터 Genius를 호출하면, 자동으로 플레이 리스트를 작성해 준다. 이 기능은 확실히 재미있다.

 

 

 기존 재생등과 비교해, 비교적 가까운 장르 한편의 곡을 사용해 같은 연대의 곡이 정리되어 플레이 리스트화 된다. 재생중, 우연한 곡과의 만남에 놀라는 일도 있지만, 어느 정도 우연성을 컨트롤 하는 것으로, 위화감이 없는 곡과의 만남이 연출된다.

 

 아직, 사용하기 시작한지가 2일 정도로, 신기하다고 하는 일도 있지만, 평상시 거의 이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조금 다르게 하는 생각을 하면, 적당하게 곡을 스킵 해, 재차 Genius로 플레이 리스트를 작성하는 사용법이 꽤 잘 쓰인다. 개인적으로는 평상시 거의 기존 재생을 사용하지 않지만, Genius는 꽤 이용 빈도가 높아질 것 같다.

 

 매우 재미있는 기능인 만큼, iPod nano는 물론, 보다 대용량의 iPod touch나 Classic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 기능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iPod nano에서도 32 GB모델을 갖고 싶다고 느낀다.

 


·「재생중 취소후 스킵 기능」

 

설정의[시크]로 선택

 신nano로, 큰 특징으로서 자리매김해지고 있는 것이, 가속도 센서의 탑재에 의해, 「재생중에 취소하면, 다음의 곡에 스킵 한다」라고 하는 기능. 외형에도 알기 쉬운 신기능으로, 발표 당일은 텔레비젼등으로도 몇번이나 소개되고 있었다.

 

 iPod nano 본체의[설정]-[재생]-[시크],[셔플]을 선택하면, 이 기능이 이용 가능해진다. 다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꽤 당황했다.

 

 어쨌든,  「빨리, 강하게」취소하지 않으면 좀처럼 스킵 해 주지 않는 것이다.  beep음의 뒤에 곡스킵 해 준다. 다만, 취소하는 속도가 늦기도 하고, 가볍게 팔에 부딪쳐 진동을 내리는 정도에서는, 전혀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1곡 스킵 하기에도 꽤 요령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조금 혼잡한 전철에서 열심히 듣고 있으면, 옆 사람에 의해 꽤 강하게 두드려 버릴 것 같이 된다. 주위를 확인하고 나서 스킵 하는 편이 좋다. 

 

 원래, 전철안에서는, 솔직하게 클릭 휠을 누르는 편이 사용하기 쉽다. 런닝중에 디스플레이를 확인하지 않고 , 다음의 곡을 선택하고 싶을 때 등, 장면에 따라서는 활용의 폭은 있을 것이지만, 「시크로 스킵」기능이 편리한가 아닌가는, 유저의 이용 방법에 의해서 선택될것 같다.


 

·독특한 음성 가이드

 

 

iTunes로[유저 보조를 위해서 음성 보이스 메뉴를 유효하게 하는]을 선택

 이제 벌써, 흥미를 당겼던 것이 「음성 가이드」. 이 기능을 ON로 하는 것으로, 메뉴명이나 곡명, 아티스트명의 대부분을 음성 메뉴로 읽어 내려 준다. 이것은 시각 장해를 가지는 사람을 위한 음성 네비게이션이지만, 이용전에 iTunes 8의 iPod의 설정 화면으로부터[유저 보조를 위해서 음성 메뉴를 유효하게 하는]을 선택하면, PC로 음성 합성 데이터를 생성해, iTunes에 보내 준다. 또, 이 음성 낭독 메뉴를 유효하게 하는 것으로, iPod 측에도 「음성 설정」이라고 하는 선택 항목이 설정 메뉴에 나타나게 된다.

 

 이 음성 데이터 생성에는 PC 측에 들어가 있는 음성 합성 엔진을 사용한다. 이번 Windows Vista로 시험했는데, 「컨트롤 패널]-[음성인식]의 프롭퍼터로부터, 합성 언어를 선택하도록 촉구받았다.

 

 

 Windows Vista 표준에서는 영어 밖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서, 이번은 그대로 이용해 보았다. 사용해 보면, Genius나 Podcast 등, 영어의 메뉴부를 읽어 내려 준다. 

 

 

 

iPhone 3 G용 이야폰을 접속하면, iPod에 「음성 설정」의 설정 항목이 나타난다 폰트의 확대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Let's Rock 발표회에서도 환경 대응을 어필



 

 

■ 음질은 양호. iPhone용 마이크 첨부 이어폰에서도 녹음가능

 

부속 이어폰

 부속의 이어폰은 종래 모델과 거의 같다. 음질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는 종래의 iPod 시리즈와 큰 변화는 없다.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iPod touch와 비교하면 약간 네로우로 중간영역의 밀어내기가 강해진 것처럼 느끼지만, 퀄리티에 대해 불만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다지 없다.

 

 

 또, 새롭게 별매의 순정 마이크 첨부 이어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녹음이 가능해졌다. 바란스아마튜어 유닛트 탑재의 「Apple In-Ear Headphones with Remote and Mic」등의 발매는 아직 발매하고 있지 않다, 시험삼아 iPhone 3 G부속의 이어폰을 꽂아 보았는데, 메뉴에[음성 메모]라고 하는 항목이 표시되어 AAC 형식에서의 녹음이 가능해졌다.

 

 

 녹음 품질은모노의 Apple Lossless로, 확장자(extension) m4a로 보존된다. bit rate의 설정 등은 하지 못하고. 30초 정도의 녹음에서도 1~2 MB 용량으로 되어 메모리 용량을 차지한다. 솔직히, 마이크의 성능도 그다지 좋지 않은 데다가 모노의 녹음인데 로스레스 음성이라고 하는 것은 아깝지만, 녹음중에 클릭 휠 중앙을 밀어넣는 것으로 챕터 설정을 할 수 있는 등, 음성 레코더라고 해도 꽤 고기능이다.

 

 녹음한 파일은, PC 접속시에 USB 스토리지로서 액세스 할 수 있는 것 외에 iTunes와의 동기도 할 수 있다. 또, iTunes로 AAC로 변환해 보존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iPhone 3 G용 이어폰을 꽂으면, 메인 메뉴에[음성 메모]의 항목이 나타난다 녹음 화면. 챕터 설정도 가능해지고 있다 녹음 정지/재개도 가능. 내장 메모리에 녹음한 음성 메모를 보존할 수 있다

 

iTunes 8 에 음성 메모로서 등록된다 녹음 형식은 Apple Lossless

 

 

·비디오 재생 기능도 탑재

 

 

 종래 모델과 같게 MPEG-4 AVC/H. 264, MPEG-4 SP의 비디오 재생에도 대응하고 있다. iTunes Store로 구입한 영화를 재생해 보았지만, 액정의 칼라 발색등, 화질에 불만은 느끼지 않는다. 챕터 설정이 있는 비디오의 스킵도 할 수 있으므로, 꽤 쓰기가 좋다.

 

 

 스티브·잡 CEO의 신iPod nano 발표 프레젠테이션의 비디오 Podcast도 보았지만, 스크린상의 프레젠테이션의 문자도 확실히 확인되며. Podcast 활용도 꽤 재미있다고 느꼈다. 포트뷰와도 장비. 음성부의 슬라이드 쇼도 즐길 수 있다. 비디오 재생 시간은 약 4시간, 음악 재생 시간은 약 24시간.

 

 

비디오 재생도 가능

 



 

 

■ Genius도 센서도 오디오 플레이어로서의 진화에 기여

 

 

 디자인을 개선해, 센서를 살린 새로운 기능을 포함시키는 등, 착실한 진화를 보인 iPod nano.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한 바디로 돌아온 것이 기쁘다. 게다가, Cover flow와 브라우즈 메뉴를 융합시킨 신UI도, 앨범 아트를 여기저기에 포함시켜 칼라풀하게 즐겁게, 사용하기 쉽다. 매우 매력적인 모델 체인지가 되었다고느낀다.

 

 

 최대의 기능 제안이라고 할 수 있는 Genius도 재미있다. 지금까지의 셔플에 대해, 배경으로 사람이 느껴지는 것 같은, 인텔리전트인 플레이 리스트 작성은, 「사용하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을 높여 준다. 유사 기술도 많지만, 큰 수고도 없고 iTunes/iPod에 잘 융합되고 있는 것은 애플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가격면에서도 8 GB로 17,800엔, 16 GB로 23,800엔과. 일본내에서 최대의 경쟁이 되는 워크맨은,  「NW-S63XF」가 8 GB로 약 18,000엔, 16 GB로 약 24,000엔과 nano와 거의 같은, NC첨부의 「NW-S73XF」가 되면, 8 GB로 약 21,000엔, 16 GB로 약 27,000엔과 약간 고가가 되므로, 경쟁력은 높다.

 

 곡면을 살린 새로운 바디가 소유감을 간절히 희망하며, 음악을 듣는 것 뿐이라면, touch나 iPhone보다 수경. 메인 스트림의 음악 플레이어로서 많은 사람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로서 보다 매력적이 되었다고 느낀다.

 

 


□애플의 홈 페이지


http://www.apple.com/jp/


□제품 정보


http://www.apple.com/jp/ipod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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