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 it up]랩교 3막

최근에 펌프를 시작한건 누가보면 참 이상한일이지만 펌프도 리듬게임의 일환으로 생각하면 당연한거다

사실 옛날에 한번해봤을때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요즘 부쩍 오락실을 과하게 자주가고

ez2dj 나 테크니카, 드럼만하기엔 너무 질리는감이 있고 무엇보다 이지빼고는 전부 500원이고..

이지는 어느 한계선에 부딪히니까 계속 깨는곡만 하게되고 결국 질리게되고 바이올렛이 나와도 결국은 하는곡만하고

라디오믹스는 제일 쉬운거 말고는 건드리지도 못하겠고 해서 마침 펌프도 SD버전으로 200원이길래

해봤는데 필을 탔다.. 다리에 알배기고 막 그럼..

1. rap_act3(honey_family)-phin_keke.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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