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교체1 결국에 자전거 튜브 교체 자전거 펑크를 때웠지만 처음이라 이상하게때워서 떼고 다시 붙이느라 바람이 미세하게 세서 결국에 튜브를 갈았다.. 펌프사면서 같이샀던 튜브로.. 때우는것보다 역시 튜브 갈아버리는게 훨씬 쉽지만.. 돈이... 프레스타에 하이브리드 튜브는 일반 생활차 튜브보다 3천원정도 비싸다.. 로드타이어는 더 비싸려나.. 헌 튜브 제거 새 튜브를 넣은뒤 바람을 약간넣었다 빼서 자리를 잡아줌 자전거에 끼우기전에 바람좀 넣어보고.. 튜브관련 정비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타이어 끼울때가 제일 힘들다.. 요령이 필요 마개가 투명해서 특이하게생겨서 원래쓰던걸로 끼울까 했는데 나름 특이하고 보이지도 않는거따위.. 만약을 대비해서 바람넣으면 3시간은 빵빵한 헌타이어도 일단은 보관해 뒀다 그리고 보너스로 요즘엔 쓰지도 않는 공에도 바람을 .. 200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