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32 플스3 새로산 소프트와 암울한 상황 우선은 플스3 첫소프트로 지하철타고 40분이나가서 중고 직거래로 샀던 헤븐리소드와 (이건 개인적이게 재밌게 했는데도 왠지 2회차는 안하게됨) 그리고 형이 이러저러해서 얻은 언차티드.. 이건 겨울방학동안 할게없어서 단기간내에 꽤나 여러번깬편..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산 소프트인....!! 데빌메이크라이4!! 무려 예약판으로사서 스페셜DVD가 포함되어있지만 한번 본결과 언차티드나 PS2갓오브워 헤븐리소드등에 기본으로 있는 특전 동영상, 메이킹필름보다도 훨씬 못해서 왜있나 싶다 대부분은 발매전 트레일러뿐이고.. 오픈.. 원래 초회판에만 넣으려던 대사집은 나중에사도 들어있게되었다, 잘된일이지만 초회판의 메리트는 무지하게 떨어졌다.. 그렇게해서 예판으로 발매인 2월 5일보다 빠른 2월1일에 배송돼서 3일에 도착했.. 2008. 2. 20. PS3를 위한 무선키보드 Scorpius-P20 플스3만을 위해서 무선키보드를 샀습니다!! 이름은 Scorpius-P20.. 키보드를 살려고 별로 오래찾은것도 아니고 그냥 플스3에 이걸쓰는사람이 있고 무선이고 가격도 무선중에는 정절한거같아서 크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사버렸습니다. 실수일지도 모르지만.. 키보드의 박스입니다. 박스는 딱 키보드크기로 안에도 아주 간소한포장과 키보드, USB수신기,USB연장선 이것뿐입니다.. 그리고 메뉴얼도있고.. 박스를 풀면 키보드가 이만한데 키감은 노트북키같은느낌이고 키보드크기도 작아서 옆에 숫자키패드도 없고 방향키쪽은 좀 오묘합니다. delete, insert, home, end같은 그래도 자주쓰는키들이 위치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마우스는 당연히 그냥 마우스보단 불편하지만 그냥 쓸만하고 클릭도 클릭감이 좋은건아니지만 .. 2007.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