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1 구DS(NDS) 와 m3mini (M3 Game Manager + M3 펌웨어) 언제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닌텐도코리아가 들어오기 1년쯤 전에 샀던.. 그래서 대원에서 정발한 구DS.. 당시에도 중고로샀습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PS2에 이어서 두번째 비디오게임기기였고 중고거래도 한달가까이끄는 복잡한 거래였고.. 참 의미가 있는녀석입니다.. 지금은 기스도 많이나고 떨어트리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오직 플레이만으로 버튼주변의 색이 탈색.. 이후에 생긴 PSP로는 80% 디맥만했던것에반해 DS는 참 다양한게임을 재밌게 즐겼던거같네요 닥터빼고.. 중고로 구매할때 닥터를 함께 구매했고 물(롬)을 받아서 사용했다.. 부끄러운일이란건 알고있지만.. 이때 닥터가 M3, EZ4, 슈퍼카드 이렇게 3파전이라고 할수있었는데 그중 최고로치는게 M3 였지요 사실 그때도 대원정발 NDSL도 있었고 슬롯2에.. 2009.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