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1 오랜만의 록맨3 노세이브 플레이.. 친구가 갑자가 최근에 학교에서 록맨을 하는바람에 잠깐 학교에서 해봤는데.. 다시 불타올랐다.. 저번에 올렸던 성룡, 이소룡에 대한 포스팅 처럼 한때 록맨에도 미쳐있었을때가 있었는데.. 진짜 나는 뭔가 하나에 빠지면 그러는경우가 많은것같다.. 덕후의 자질이 있다고나할까.. 그래서 일부러라도 애니나 그런건 관심도 안갖고 오히려 싫어한다 자칫 잘못하면 큰일나니까.. 절말 싫어함, 내 인생에서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뭔가에 빠져있었던것같은데 비디오게임, 리듬게임에 빠져있었을때도 있었고, RPG만들기에 한창 열을 올릴때도 있었고, 지금은 꽤 도움이 되는 C언어도 한때 프로그래밍을 해보자는 이상한 생각에 혼자서 집에서 공부한거고.. 그런식으로 해서 혼자 배운 컴퓨터 프로그램들도 참 많은것같다.. 예전부터 컴퓨터 온라인.. 2009.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