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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나왔던 내용들 나오고 시작하자마자 휴게소.. 읭?
항상 하는 이상한 드립ㅋㅋ
떡집에서 시식할려고.. 왜이렇게 표정이 해맑은거야 앜앜앜
유리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난 떡을 좋아해' 라고 했던.. 그 장면이 생각나는 장면
저렇게 많이씩 다들 먹던데.. 적어도 한개는 통채로 먹은듯.. 나중에 또 떡 사긴했지만..
아마도 일일아빠?
눈이 마주쳤다기보단.. 그냥 이상한사람이 지나가니까 쳐다본거라고나 할까..
당연히 그냥 지나가고
깜 놀 유리 눈 똥그래졌닼
오더니 경산이를 부르는데..
운다..
일일아빠는 길!
복장이 무한도전 벼농사특집 복장인데 진짜 벼농사촬영하다온건지..
아무리그래도 저복장 그대로 오다니.. ㅋ
자막과 화면의 언밸런스, 사실은 화면은 지나가고 자막만 남아있는상태..
요즘엔 거의 낯도 안가렸는데.. 격하게 거부
유리의 어색한 몸짓.. 캡쳐라 아쉽군요
어 색
뒤에서 누가 톡톡
시카한테 유독 어색하게 공손한 길..
냉면부를때..
아깐 촬영하다왔다고 막 그러더니, 시카가 뭐라하니까 바로..
나와서도 쇼핑놀이..
길만 보면 울어서 같이 있지도 못하고.. 마지막 이별여행인데..
떡산다고하니까 신발에서 돈을 꺼내서..
지폐한장을 침뱉어서 세는거보고 빵 터진 써니..
갑자기 왜 빙수가 언제먹어도 맛나다는건지..?
무시당하는 길
왜불렀냐니까 부른적 없다고.. ㅋ
팥빙수도 못먹고 멀리 떨어져있는 효연..
놀이동산?
완전 외면하네..
열쇠고리로 환심사기
거절..
초반엔 거의 써니가 경산이를 데리고다녔는데 요즘엔 효연이 더 챙기는듯..
제작진은 섭외하려고 경산이가 길처럼 생긴사람을 좋아한다고..
이에 팥낀 길
아직도 있다.
매릭터?
놀라운 순발력, 거기에 말마클(말줄이기 마니아 클럽)기질까지?
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꼬꼬관광인거같은데..
애들이 소녀시대다! 하더니 그냥 뛰어감
세명 빼고는 좁아서 뛰어서? 항상 너무 정색하고 농담을.. 너무좋아ㅋㅋ
패션 테러리스트.. 팩토리걸할때 엘르걸 에디터분이 패션에 문제있으면 바로 연락한다그랬는데
보리차
광고타임엔 적절한 이니스프리 윤아
안기기만 하면 운다.. 경산이가
근데 경산이랑 이별여행인데.. 너무 소시끼리만 노는거 아닌가?
길한테 경산이를 맡기고 끝까지 걱정하다 결국엔 바이킹타러..
저번주에 4명이나 베스트맘을 받아서 써니와 동등해진 윤아
또 드립
진심으로 키재고 들어가는 써니
그사이에 경산이는 길이랑.. 단둘이..
바이킹앞으로 온 길
목소리 대결해서 진사람은 플랜카드를 들고!
이거 뭐얔
누가봐도 꼴지는 아닌데 혼자만 너무 멀리서..
진짜로 몸이 안좋아보이는데.. 요즘에.. 특히 워킹페스티벌때도 그렇고 베트남 안간것도 그렇고
결국 써니가 꼴지..
계속 경산이를 데려가는 제시카
친해지길 바라는거 맞니?
까꿍놀이
바이킹 다 타고 다들 내려오니까 갑자기 칭얼칭얼 칭따오
제시카가 자꾸 까꿍해서 운다고.. 거짓말이라기보단 진심 그렇게 생각해서 얘기하는거같은데
바이킹 하나타고 펜션으로..?
더 탈거같이 하다가 결국 끝.. 뭐 촬영이니까..
또 돈세기
결국에 타진 않음
그리고 펜션에 도착
항상 일일아빠가 직접 준비했다고 그러는데.. 진짜인건지..
요즘 항상 해보이는 티파니
분홍 스타킹 너무 튄다..
파니 이제 많이 친해진것같았는데..
방에 들어와서..
제시카는 오늘따라라기보단.. 항상..
경쟁해서 무슨 게임같은걸 하거나 가위바위보라도 할줄알았더니 딱 두명만..
다들 나가고 율싴만 방에 남아서.. 피곤했구나...
이건 또 뭐하는..거?
자연스럽게 자기입으로 '효연이랑 수영이요~'
유리가 얘기를 하는데
무반응..
건드리니까 깜짝!
진짜 잔거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신차리고 나가자' 도 아니고 '정신차리고 기대있자' 라니
막내의 물총게임
재빠른 순발력
끝까지 안나가고..
줄 잡고 흔들면서 '앜~'
캡쳐만 보니까 무슨 길이 진짜 화난거처럼..
근데 경산이와의 마지막 이별여행인데 너무 소녀시대끼리만 노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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