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하이킥..!!!

시작때부터 계속 보고있는 거하..

여러가지로 정말 재밌다.

게다가 강유미랑 관련된내용으로는 미스터리 추리 활극도 나오고

일요일에 재방송하는걸 또봐도 재밌다..

요즘엔 오히려 무한도전보다도 거침없이하이킥이 더 재밌는거같다..

음음.. 게다가 무도는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이건 매일하니 정말 엄청날 뿐이다

끝편 끝나면 쩌는데...

아 그리고 노래는 거하에서 강유미 엄마가부른 '사랑은 개나소나'

경화가 LA로 떠나고 들으면서 이순재가 운 노래..

그리고 대근이할아버지랑 결혼한건줄 알았는데 게시판에서 보니까 얼굴에 점이 있었다네요!!

단순히 닮은사람!!?? 방금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