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이킥(146편)

오늘 하이킥 146화!! 미스터리 추리 활극이였다..



이민용이 오랜만에나온 이형사랑 윤호가 발견한 총알과 유미아빠가 죽은거에대해 얘기하는데..



범이가 그걸 보고 유미아빠가 죽은 사실을 안다!!



한편 이순재는 박해미의 '엿이나 드세요'때문에 다양한 개그를 선보이는데



'엿쳐먹어라'와 '달아달아~' 개그 작렬.. 황당하다는 반응들..



그리고 범이가 민호한테 유미아빠가 죽은걸 얘기해서 메일을 보내는데.



이순재는 아직도 개그중..




한편 어떤사람이 자기가 전에 강유미를 쫒았던(이민용이 구해줬을때)사람이라며

돕는거라면서 이윤호랑 얘기를 하고싶다고하는데!! 음음



유미는 범인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을 미행하는건지 아무튼 보고있다.



미스터리에피때문에 묻힌거같긴 하지만 이순재는 계속 개그를 작렬하고 주변사람들은

억지로 웃어준다.. 근데 박간이 아주 어색..



민호의 메일을보고 유미는 와서 윤호를 만나야된다면서 정준하차를 운전해 윤호오토바이를 추격.. 운전을 잘하네..

같이 타고 가는중..



영어까지 잘한다.... 진짜 바보인척 하는거였다니.. 

그리고 여기서 자기가 쫒던 사람들이 유미아빠를 죽인사람인지 봐달라고한다
(이윤호는 빗속에서 총알 발견할때 봤으니까..)

근데 확실히 아니라고 분명 뭔가 특이한게 있었다고 하는데..



마지막에 도와주려는거같던 8번째컷에 검은양복이랑 윤호가 만났는데

그사람한테서 나는 시거냄새!! 냄새가 특이하다며 이민용한테 물어보는데...

이것은 그때 비속에서.... .. .. 그냄새!! 티디디디딕!!
(liquidus.oranc.co.kr)


이건뭐 미스터리추리활극이네..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