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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96

위자드닷컴 이벤트로 PSP를 받았습니다~!! 위자드닷컴(www.wzd.com)이라는 인터넷 시작페이지 개인화서비슨가? 아무튼 시작페이지 맘대로 만들어쓰는 뭐 그런덴데. 여기서하는 이벤트에서 1등 PSP를 받았습니다~! 위자드닷컴을 홍보하는(글올려서) 그런 이벤트인데 글을 1000개 넘개올렸죠.. 위자드닷컴 아직 뭐 돈버는내용 별로 없다고그러던데.. PSP까지 경품으로 주다니!! 게다가 제세공과금까지 내고 정말 좋군!! 차차 PSP에대한 사진이나 내용도 올리죠~!ㅋ 2007. 4. 12.
설날에 만두를 만들었달까요.. 설날에 집에서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뭐 어디에 가진않고 집에도 거의 온사람은없지만 먹기는 해야하니!! 할머니께서 만두피를 밀고 형이랑 제가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찌고.. 먹고.. 잇힝! 2007. 4. 12.
키보드좀 청소했습니다~!! 키보드가 엄청더럽길래 키보드를 뜯어서 청소좀 했습니다.. 뜯었더니 머리카락과 엄청난 먼지 그리고 모기3마리가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눈을생각해서 그사진은 안찍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물에 퐁퐁풀고 키보드 키 뜯은거 넣어놓고 키보드 윗판은 물의 압력으로 대충대충!! 아랫판은 씻으면 큰일납니다..!! 키보드 아래쪽 판 씻으려고 하셨던분은 씻지말고 키보드값 만원 저한테 주세요~ 핸드폰 카메라라 화질은 뭐..병... 이렇게 수건위에서 말렸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 조립했습니다..(귀차니즘의 압박) 큭! 2007. 4. 12.
드래곤볼... 누가 저한테 가장좋아하는 만화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주저하지않고 '드래곤볼'이라고 말할것입니다 물론 드래곤볼이 연재가 끝날 1995년까지도 저는 드래곤볼을 몰랐던가 지나가면서 몇번 본것 뿐이였지만 처음으로 드래곤볼을 제대로 보게된건 옆집에살던 형네 놀러가서 드래곤볼을 보게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땐 별생각 없이 봤지만 또 예전에 매달 이발소에서 머리를 자르는데 기다리는동안 읽으라고있는 드래곤볼책! 머리를 자르러가면 매일 기다리는시간동안 드래곤볼을 읽었죠..ㅋ 지금은 이발소에 안가서 볼수가 없지만.. (집에서 봅니다) 아무튼 그건그렇고 그렇게 계속 드래곤볼을 보고 여기저기서 보다보니 언제인지 모르게 드래곤볼이 엄청난 만화라고 느껴지고 무지 좋아하게 되었는데 지금도 원피스나 데스노트, 또 왠지 최근에 슬램.. 2007.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