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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etallica(메탈리카) 다큐멘터리 some kind of monster (2003)

by 담백세준 2009. 6. 22.
Some kind of monster 라는 메탈리카 다큐멘터리가 있다는건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DVD도 구할길을 모르겠고해서 별생각 않고있다가 한 1991 Monster of Rock 영상을 받으러간 클럽박스에서

자막까지같이있는 Some kind of monster를 발견했다, 총 2시간 20분가량의 다큐형식인데 St.anger 앨범

녹음때의 이야기다.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가 탈퇴하는것부터해서 멤버들간의 갈등 음악적인 방향이라던지 초기 멤버였지만

해고된뒤 메가데스를 결성한 데이브머스테인과의 만남, 넵스터 소송이야기.. 뭐 아무튼 잡다한얘기가 정말 많고

메탈리카 팬이라면, 팬이 아니라도 정말 두시간내내 재밌게 볼 수 있을것같다..

뭐 솔직히말하면 메탈리카를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본다고 전혀 재밌진 않겠지만..

다 보고 많은양을 캡쳐했는데 순서도 엉망이고 해서 그냥 찍은순서로 올리고 밑에 설명을 달아볼까 한다

▲ 초반에 나오는 초기 모습



▲ Seek And Destroy (1집 Kill 'em all)

▲ Seek And Destroy (1집 Kill 'em all)

▲ Seek And Destroy (1집 Kill 'em all)

▲ Seek And Destroy (1집 Kill 'em all)

▲ Seek And Destroy (1집 Kill 'em all)

▲ Seek And Destroy (1집 Kill 'em all)

▲ Seek And Destroy (1집 Kill 'em all)

▲현재(2001)의 제임스 헷필드

▲촬영기간동안 심리 상담같은걸 계속 받는다.

▲전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

▲데이브머스테인.. 해고된이후로 마음편할날이 없었다는 뭐 그런식의 얘기

▲제이슨의 '에코브레인'공연을 본뒤 제이슨은 가버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싸우기도 하고..

▲'Fuck!!!!!!!!!!!!!!!!!!!!' 라고 녹음중..

▲라스가 그동안 모았던 그림들을 대부분 파는데 다 비싼그림들..

▲베이시스트 오디션



▲메탈리카의 영원한 베이시스트 클리프버튼..

▲교도소에서 St.anger 뮤직비디오 촬영중
▲제임스헷필드, 라스울리히, 커크헤밋, 로버트트루질로 이렇게 네 멤버로 다시 투어를 시작하면서 끝난다

 진짜 블로그에 글로 다 담을수 없지만 이건 꼭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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