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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플스3 새로산 소프트와 암울한 상황

by 담백세준 2008. 2. 20.



우선은 플스3 첫소프트로 지하철타고 40분이나가서 중고 직거래로 샀던 헤븐리소드와
(이건 개인적이게 재밌게 했는데도 왠지 2회차는 안하게됨)

그리고 형이 이러저러해서 얻은 언차티드.. 이건 겨울방학동안 할게없어서 단기간내에 꽤나 여러번깬편..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산 소프트인....!!



데빌메이크라이4!! 무려 예약판으로사서 스페셜DVD가 포함되어있지만 한번 본결과 언차티드나 PS2갓오브워

헤븐리소드등에 기본으로 있는 특전 동영상, 메이킹필름보다도 훨씬 못해서 왜있나 싶다

대부분은 발매전 트레일러뿐이고..



오픈.. 원래 초회판에만 넣으려던 대사집은 나중에사도 들어있게되었다, 잘된일이지만 초회판의

메리트는 무지하게 떨어졌다.. 그렇게해서 예판으로 발매인 2월 5일보다 빠른 2월1일에 배송돼서

3일에 도착했건만...

그당시 나는...





모니터가 고장난상태였다.. 지금은 고장난모니터를 이미 부품용으로 팔아버렸고..

혹시 LCDMON아시는분 계시는지.. A/S도 안돼고 힘들게 들고 용산을 가봤는데 고칠수있는곳은 없고..

(본사가 아니면 부품이 없어서 못고치는부분이라더군요.. 롬쪽문제라서)

그래서 발매일인 2월5일도 한참지나 10일도 지나서 볼록TV에 연결할 수 있는상황이 돼서 연결해서

잠깐 해봤지만... 동영상 나올때마다 위아래생기는 까만 줄에.. 자막은 안보이고(뭐 영어지만)

해상도는 480i로 잡히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뭐 플스3는 한달째 봉인하고 볼록티비로 플스2만하는중,

최근에 친구가 준 카오스레기온을 이제서야 해봤는데 무지하게 재미나더군요..

3일만에 2회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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