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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by 담백세준 2010. 1. 7.

지금도 약간 비슷한느낌의 서비스인 '믹시(Mixsh)'와 블로그가 연동되어있지만 다들 트위터, 트위터 하는통에

도데체 뭔데 이렇게 난리인가! 해서 결국 계정을 만들었네요..

간단하게 블로그랑 연동하고 사이드바도 달고 했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없는상태..

외로운 'follower 0' 혹시 트위터 하시는분들은 Follow me Follow me 나를 따라 Follow me~


이 글을 블로그에서 써서 발행하면 트위터에 연동돼서 뜨나보더군요, 이제 트위터 첫글로 이글이 링크되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트위터 기대되는점이 LGT 진리의 OZ에 트위터 서비스가 있어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점!

인터넷이 가능하니 사실 블로그도 가능하긴 하지만 여러모로 글쓰기는 절대 불가능한수준으로 불편해서..


트위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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