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전거&사진

새로산 시계와 지갑 (feat.phenix 50.7렌즈)

by 담백세준 2010. 7. 20.

최근에 지른 세가지입니다. 시계와 지갑 그리고 오늘 막 중고로 거래하고온 펜탁스 K마운트 phenix 50.7

일단 렌즈는 얼마전에 k100d를 샀기때문에 그에맞는 펜탁스K마운트로 50mm화각에 수동렌즈지만 싼 가격과

오히려 수동의 맛을 느낄수있다는것도 장점으로 작용해서 나중에 살까 하다가 장터에 산다고 글을 올렸는데 연락이 와서

오늘 바로 거래했습니다! 헝그리 펜탁시안의 필수코스라고 일컬어지는 phenix 50mm f1.7


지하철역에서 거래하고 가려고했는데 판매자분이 회사에 따라오면 후드를 주신다기에 따라가서 저 필터같은게 달려있는

후드도 받아왔습니다. 좋네요

전에 몇번 찍어본 수동필카 야시카 Electro35와 달리 DSLR은 초점이 안맞으면 뷰파인더상에서도 흐리게보이고

그걸 보고 초점을 맞춰야하기때문에 좀더 여렵긴 하지만 초점이 맞으면 카메라에서 인식하고 불이 들어오고

셔터스피드도 AE-L 버튼을 누르면 적당히 조절해줘서 그렇게 어려운점은 없네요

그래도 아직 찍어보면 초점이 안맞는경우가 대다수..


그리고 시계와 지갑을 샀습니다. 시계는 또 정말 마음에드는걸 사려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이템들중 하나라

적당히 분수에 맞고 무리가 아니다 싶은정도로 샀습니다. 세이코 알바의 AF8M77X


생각보다 알이 커서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크로노그래프도 신기하고 좋네요

시계줄은 가죽인게 더 좋아서 일부러 가죽중에 골랐는데 그래도 저 줄은 너무 별로인것같아서 일단은 그냥 쓰다가

줄질을 해볼지 어쩔지..



아래서부턴 새로산 렌즈로 찍은사진입니다.



원래 그런건지 메타정보에는 조리개값이 0.0으로 나오네요 분명 f1.7인데 혹시 아시는분 댓글좀..


지갑은 빈폴이나 닥스를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그렇게 어중간한거 사지말고 싼거 사서 쓰다가 나중에

정말 좋은지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그런걸 써도 사치가 아닐정도가 되면 사기로 하고 이걸 샀습니다.

지갑 두꺼운게 싫어서 지갑은 언제나 머니클립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경을위해 계속 깔고있던 흰색 종이는..!


.
.
.

역시 여러모로 유용한 포스터예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