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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리시버24

LGT의 안드로이드폰 lu2300 공개 임박!? 지금도 LGT의 LH2300(아르고폰)을 한달 6000원 오즈 무한자유 부가서비스와 함께 잘 사용하고있지만 언제나 스마트폰에대한 열망을 가지고있습니다..ㅋ 누구보다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것같지만 아직 버스 노예계약도 조금 남아있고 버스폰만 사다보니 큰돈주고 핸드폰사기도 좀 아깝고.. 그래서 아이폰은 포기했고 WM는 개인적으로 좀 별로라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얘기가 나올때부터 무지하게 기대하고있었습니다. 나오기만하면 여기저기서 안드로이드폰이 쏟아져나오고 그러면 자연스레 어플도 쏟아져 나오고 사용자가 늘어나고... 꿈같은 일이죠 그리고 현재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폰들이 많이 나오고있는데 그중에 LG에서 KTF로 나온 kh5200(안드로-1)은 벌써 버스로 풀렸더군요... 하지만 버전이나 기타 여러가.. 2010. 4. 19.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이어폰 청음샵 (국제미디 시코몰) 오늘 친구들이 게임도 사고 할겸 용산에 간다고 해서 수능도 끝났고 같이 갔다. 나도 사고싶은건 많지만 돈이 없고.. 혹시나 해서 비트매니아16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직 뭐 중고는 없고.. 아무튼 살거 대충 사고 친구들중에 한명이 얼마 전부터 헤드폰을 산다고 벼르고있었는데 선인상가에 청음샵이 있다고 일단 꼭 살건 아니더라도 가본다고 해서 같이 갔다, 청음샵은 꼭 가보고싶었지만 뭐 살것도 아니고 그냥 청음하러 거기까지 가기도 뭐했는데.. 그래서 간곳.. 딱히 인사하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들어가서 몇개 막 들어보다가 헤드폰 산다는 친구는 가격이나 이런거 좀 물어보고 또 조용히 나왔다.. 완전 어색하게.. 그래도 뭐라 하는건 아니고 자유롭게 들어볼 수 있는 분위기.. 근데 누가 훔쳐갈까봐 그런지 이 .. 2009. 11. 14.
아이팟 나노5세대 버그(최저볼륨에서 잡음) 즐거운 마음으로 나노5세대를 사고(사실 좀 가격의 압박이 있었지만..) 잘 쓰고있던중에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얼마전에 야자실에서 공부를하면서 음악을 듣느라 이어폰을 꼽고 소리를 작게해놓고 들었더니 중간중간 탁탁 튀는소리가 약간 나는것같아서 '드럼소린가?' 해도 너무 이상한것같아서 계속 들어보니 확실히 잡음.. 게다가 거기서 더 줄여서 아예 최대한 소리를 줄이고 들으니까 화면이 꺼지면 바로 잡음.. 잡음정도가 아니라 아예 노래가 안들리고 지직거릴정도였습니다.. 화면에 볼륨바가 안보일만큼 최대한 줄이고.. 1단계로 화면이 꺼졌을때까진 괜찮은데 (기본설정 10초이후) 완전히 꺼진 이후에는 아예 들을수 없는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생각난게 시코(Seeko)에서 본 글.. 사실이였다니.. 물론 소리를 최저.. 2009. 10. 17.
ipod 나노 5세대(Product red) 개봉! 꽤나 고민끝에 결국 처음생각했던 아이팟 나노5세대를 샀다.. 그리고 오늘 배송이 왔다.. 오 박스.. 의외로 포장이 크고 택배회사도 TNT인터네셔널인가 처음보는 이상한회사고 주소도 막 영어로 적혀있다. 분명 우리나라에서 배송한건데.. 뭐지? 안에는 뽁뽁이같은거 하나없이 그냥 비닐랩같은걸로 고정해놨다.. 드디어 개봉! 겉에 하얀 종이를 벗겨내고 드디어 나노 5세대!! 유광은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 기스가 날까 걱정이긴하지만 4세대보단 이게 더 마음에듬.. 미개봉 씰같은거.. 아이팟 새걸로사는건 처음이라 이것도 처음봄.. product red에대한 설명 카드같은거랑 그외 있는건 뭐 나노2세대부터 거의 바뀌질 않았으니.. 애플로고 별로 필요는 없는기능이였지만 꽤나 궁금했던 동영상기능.. 역시 소문대로 조용히.. 2009.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