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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42

최초의 비디오게임은 무엇이었을까? (아타리 2600 VCS) 블로그에 올리는게 만화밖에 없는거같은 분위기가 돌길래 이제부터 옛날 비디오게임기부터 각각의 기기들에대해서 차례대로 좀 써볼까 합니다. 먼저 처음은 1977년에 아타리에서 발매한 아타리2600 VCS입니다. VCS는 비디오 컴퓨터 시스템인데 왠지 이름은 그렇군요.. 미국에서 비디오게임의 붐을 일으킨 주역이고 비디오게임시장이란걸 만든게 아타리라고 할수있죠.. 사실 1977년엔 전 태어나지도 않았고 아타리를 직접 해본적도 없지만 그건 상관없습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은얘기로만 쓸거니까요!! !!! 우선 이게 아타리의 모습입니다. 저도 직접본적이 없고 해본적도 없죠 아.. 안습.. 이랄것까지야뭐 아무튼 게다가 어떻게든 해보려고 아타리 롬파일과 에뮬도 구했지만 에뮬이 있어도 바이오스가 없어서 게임을 해볼수가 없더군요.. 2007. 11. 9.
PSP갓오브워 데모!! PSP로 갓오브워가 나온다고 루머가 나와서 그럴리가 없다고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벌써 데모까지 나왔었네요!! 데모 ISO파일을 이용해서 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진짜 갓오브워였습니다. PS2로 갓오브워1과 2를 모두 해봤지만(2는 하는중) PSP로 이정도 게임이 나올수있을까 생각했었는데 R+L과 아날로그스틱을 이용해서 구른다는 개념도 아이디어인것같고 확실히 PS2의 갓오브워 그 느낌이였습니다. 당연히 그래픽은 PS2에 못미치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플레이동영상(동영상은 퍼온것입니다.) 2007. 10. 20.
(NDS)테트리스DS Line 999 테트리스 DS를 시작한지 약 한달만에 999line을 뚫었습니다. 꺼질까봐 충전기 꼽아놓고하는데 힘드네요.. 아직 죽지않고 올리는데 레벨 999까지 갈려면 죽겠네요 이것도 꽤나걸렸는데 그래도 하다보니까 실력이 많이 느는것같네요 이제 대충 나오면 어디둬야할지가 보입니다. 죽을 위험을 10번정도 넘겼는데 이제 속도도 레벨20부턴 계속 바로 맨밑으로 보이지도 않고떨어지니 같은것의 반복인데 레벨999까진 근성으로 가야겠네요.. 잠시라도 정신을 흐트러뜨리면 바로 죽으니.. 2007. 10. 14.
NDS Wi-fi와 PSP의 Kai를 위한 무선공유기 Wl-54g!! PSP와 NDS가 모두 있지만 둘다 집에서는 혼자서만 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드디어 Wl-54g를 사게돼서 드디어 다양한 게임이 가능해졌죠! USB에 꼽아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컴퓨터가 켜져있어야하지만 가격도 2만원 이하로 무지싸고 사용법도 간편하고 쉬워서 인터넷에서 알아보면 손쉽게 할수있습니다. 정말 좋죠 DS의 Wi-fi로 테트리스를 해봤는데 아해흫홓 재밌습니다. kai는 몬헌말고는 사람이 없지만 가끔 디맥도 사람이 한두명있더군요!! 아.. 좋으네.. 무엇보다 응원단3가 나온다면 wifi가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07.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