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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9

아이팟 5.5세대 판매하기전 마지막 사진.. 나노 5세대를 사기위해 일단은 팔아야하니.. 왠만하면 지금까지 거친 모든 기기들을 다 소장하고싶었지만 돈없는 학생이기에 어쩔수가 없다.. 어차피 국내발매는 다음달이나 되어야 될거고 그때면 애드센스로 돈은 생기겠지만 안쓰는 기기를 서랍에 넣어놓을만큼 돈에 여유가 있지 않기때문에.. 항상 가지고있는 기기는 특히 미니기기는 지금 현역으로 쓰는거 빼고는 하나도 가지고있지 않다.. 그래서 나중에 추억으로라도 느낄수 있는건 블로그에 사진뿐.. 사실 사진개수 제한있는 중고장터에 사진 링크때문이기도 하다.. 폰카로 찍은사진이라 흐려서그렇지 사실 뒷판에 기스도 꽤 있다.. 정말 바람만불어도 기스가.. 이거 이거.. 사소한 오해로인해 팔다가 욕을 먹었다... 뭐 해명을 한뒤로는 문제없이 끝났지만 인터넷상에서 오해건 어쨌건.. 2009. 9. 19.
잃어버린 나노1세대를 잊고 나노4세대 구입~!! 소중한 우우팟 나노1세대를 도둑맞은지 2주째.. 나름 수소문을해서 찾으려 노력했지만 범인이 자기입으로 내가가져갔소 하고 내놓을리도 없고.. 이제 잊기로했다... 라지만 나노1세대는 기변해도 안팔고 소장할려고했는데!!!! 이제 우유빛깔 은색의 뒷태를가진 아이팟은 나오지도 않는데.. 어쨌든 이미 아이튠즈에도 무지 길들여져버렸고 앨범아트랑 가수, 앨범, 장르, 작곡가로 정리하는맛에 빠져버려서 mp3를 사더라도 메인mp3는 아이팟으로 결정돼있었다 뭐 서브로 p7이나 s9, p3뭐 이런것도 생각해봤지만 사실 그렇게 디바이스 여러개둘바엔 리시버에 투자하겠다. 어쨌든 아이팟하나는 가지고있어야했다.. 다들 이렇게 애플빠가되는건가..? 사실 이번에 애드센스 수표도 왔고 여기에 원래있던돈 10만원가량을 더해서 터치 중고를.. 2009. 7. 11.
아이팟 나노4세대 리뷰 Genius와 가속도 센서의 새로운 진화음악과의 만남을 연출. 애플 「iPod nano」 2008. 10. 1.
아이팟 나노4세대? 2세대의 디자인으로.. 아이팟 나노3세대는 나노 1,2세대의 길쭉한 디자인에 비해 아이팟 클래식과 비슷한형태의 디자인이였다. 동영상기능이 추가되면서 나노1,2 세대의 작은액정 대신 액정크기를 키우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던거 같다. 하지만 애플관련 웹사이트인 아이라운지에 의하면 다음 세대인 아이팟 나노 4세대에서는 다시 이전의 디자인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 아이팟 나노 3세대의 디자인 아이팟 나노 3세대로 오면서 동영상기능을 위해 디자인을 바꿨다. 오른쪽이 이번에 공개한 아이팟 나노4세대의 디자인이다. 다시 나노1, 2세대와 비슷한 슬림한형태로 돌아갔고 디자인은 나노 2세대와 비슷하다. 하지만 동영상을 위해 액정 크기를 키워서 동영상을 볼때는 아이팟을 가로로 눕혀서 보는 형태, 그리고 화면의 비율은 1.5 : 1 이라고.. 2008.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