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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42

[G★2008] 콘솔게임관과 보드게임.. 이번 지스타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이 많이 전시되어있었다.. 콘솔전시관이라고 나름 따로 되어있어서 가봤는데 온통 엑박뿐.. 엑박에는 바이오하자드5와 스트리트파이터, 소울칼리버, DDR, 기어스, 페이블, 폴아웃정도가 있었는데 의외로 사람이 쇼핑백받는줄에비해서도 훨씬 짧아서 한두명만 기다리면 쉽게 하고싶은게임을 할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첫날일뿐 지금은 잘 모르겠다.. 바이오하자드5를 해봤는데 그래픽 이외의 대부분은 바이오하자드4와 비슷했다. 엑박이라 화면에 설명이 나오는 버튼을 보고 다시 패드를보면서 확인하고 플레이를하느라 힘들었지만 어쨌든 바하4와 크게 다르지 않은 조작이였다, 퀵턴이나 총쏘는거나 칼질이나.. 아이템사용이나 총을 바꾸는게 조금 달라졌는데 플스의 △ 위치.. 2008. 11. 14.
[G★2008] 네오위즈 부스의 디제이맥스 디제이맥스 메트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케이드로 나온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이미 오락실에도 여기저기 있고 해보신분들은 많이 해보셨을텐데.. 이렇게 생긴 기계죠.. 이번에 지스타에 물론 네오위즈가 참가한다는걸 보고 디맥에 대한게 뭔가 나오겠다 싶었죠.. 이번에 PSP로 새로 나올 예정인 DJMAX Portable Black Square 에 대한 정보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디맥에 관한건 테크니카 2대뿐이였습니다. 제가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루리웹에 올라와있었는데 그분이 찍으신건 아닌거같고.. 아무튼 이게 네오위즈부스에서 한구석에있던 테크니카 2대의 모습이였습니다. 전 오른쪽에 줄이 별로 없을때 재빨리 한번 해보고 말았습니다. 사람도 많고, 줄도 엉켜서 복잡하고.. 나중에 나오기 전에 한번 더 .. 2008. 11. 13.
[G★2008] 지스타 2008 첫날 전체적인 모습 지스타 2008이 11월 13일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좀 늦게가서 개막식같은건 보지도 못했고 갈때는 블로거 참가단이 됐는지도 몰라서 돈도 내고 들어가고 전혀 아무런 혜택이나 그런것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블로그를 확인 안하고간게 잘못이죠.. 이런.. 그렇다고 다시 갈 시간도 없네요.. 아무튼 첫날 모습은 우선 '사람이 많다' 였습니다. 작년 지스타 2007때는 마지막날 일요일에 갔었는데 뭐 평일이라고해도 그때와 비교해서 전혀 사람이 더 적다거나 하는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오늘이 뭐 수능시험날이라 고3이외의 학생들은 대부분 학교를 쉬기도 하고.. 그런 이유였던거같네요 우선 여러 게임사들에서 이번해에는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는곳을 늘리고 레이싱걸의 기용을 많이 줄인다고 했는데 우선 사람이 가장 .. 2008. 11. 13.
[G★2008]지스타 블로거참가단.. 오늘 방금 막 지스타에 다녀왔습니다.. 좀 늦게가서 11시쯤 도착해서 티켓 사고 뭐 등록하고 출입증 받고 하다보니 꽤나 늦어졌고 안은 이미 시끌벅적.. 개막식같은건 구경도 못했네요.. 오늘 본거라면 뭐 네오위즈의 DJMAX 테크니카나 넥슨의 마비노기영웅전이라던가 어떤 콘솔 주변기기회사에 있던 EZ2ON 컨트롤러 그리고 보드게임이랑 뭐 다양한게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둘러보고 해보고 하다가 지금 막 왔는데.. 방금 확인한게.. 블로거참가단... 사진도 안찍고 아무것도 안가져왔는데.. 그래서 일단 그냥 글로만 써볼려고 생각중.... 2008.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