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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리시버24

애플(Apple) 2010 1분기에 태블릿PC 출시 예정? 애플은 넷북이 한창 뜨고있을때도 500달러 이하의 컴퓨터를 어떻게 내냐며 고가전략을 내세웠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태블릿은 10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칵테일'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함께 공개 예정' 이라고 한다 루머로 나오던 위 아이팟 터치 사진이 태블릿PC일수도 있을것같다. 신형 터치는 보통 그해 아이폰에서 전화/카메라만 뺀 상태로 나오기때문에 위 사진은 말도 안된다는 반응이였지만 태블릿PC라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이번 터치3세대는 카메라가 탑재될것으로 예상) 출시 예정인 태블릿PC는 아직 가격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800달러선에서 출시될것으로 예상된다 넷북을 출시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번 제품은 넷북을 겨냥한 제품같은데 애플이 가지고있는 멀티터치 기술을 적용할 예정.. 2009. 7. 28.
LH2300(아르고) 구매!! OZ로 인터넷을 손안에 넣었다~!! 약정기간이 있었던 모토로라 ms800도 약정이 끝난지 꽤 됐고 뽐뿌(http://www.ppomppu.co.kr/) 라는곳을 알게되면서 버스폰이라는것도 자세히알아서 SKT에서 LGT로 버스를 타게됐다.. 사실 아이폰을 사기위해서 번호이동은 안하고있었는데 요금제도 걱정이고 LGT에 OZ라는서비스가 너무 좋아보였다 그래서 샀던 핸드폰이 드디어 도착했다!! 아쉽게 가입비면제인버스는 타이밍을 놓쳐서 가입비 3만원은 분납으로.. 지금 LH2300(이하 아르고)가 나온지 1년가까이돼서 버스로 풀린지도 한참됐고 끝물이라서 새 물량이 없긴 하겠지만 미개봉 씰이 뜯어져있고 액정필름도 이미 붙어있고해서 리퍼제품으로 보였다.. 그래도 상태 괜찮고 기기 문제없고 공짜로샀으니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고.. 그래도 본체이외에는 전.. 2009. 7. 14.
잃어버린 나노1세대를 잊고 나노4세대 구입~!! 소중한 우우팟 나노1세대를 도둑맞은지 2주째.. 나름 수소문을해서 찾으려 노력했지만 범인이 자기입으로 내가가져갔소 하고 내놓을리도 없고.. 이제 잊기로했다... 라지만 나노1세대는 기변해도 안팔고 소장할려고했는데!!!! 이제 우유빛깔 은색의 뒷태를가진 아이팟은 나오지도 않는데.. 어쨌든 이미 아이튠즈에도 무지 길들여져버렸고 앨범아트랑 가수, 앨범, 장르, 작곡가로 정리하는맛에 빠져버려서 mp3를 사더라도 메인mp3는 아이팟으로 결정돼있었다 뭐 서브로 p7이나 s9, p3뭐 이런것도 생각해봤지만 사실 그렇게 디바이스 여러개둘바엔 리시버에 투자하겠다. 어쨌든 아이팟하나는 가지고있어야했다.. 다들 이렇게 애플빠가되는건가..? 사실 이번에 애드센스 수표도 왔고 여기에 원래있던돈 10만원가량을 더해서 터치 중고를.. 2009. 7. 11.
Kaister KE55 A/S 후기 작년 추석때샀던 이어폰 KE55가 단선이되었습니다. 돈도 없는상황에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일단 6개월 이내면 A/S가 가능하다고해서 알아보니 6천원에 A/S가 된대서 택배비가 아까워서 우편봉투에 돈이랑 주소쓰고 이어폰넣고 보냈는데 3일만에 전화가 오고 그 다음날인 오늘 택배로 이어폰이 왔습니다. 물론 택배비는 안들었고 정말 괜찮네요.. 개념! 보증서도 같이 보냈었는데 돌아올땐 박스에 이어폰이랑 보증서가 에어캡에 쌓여서 왔습니다. 뜯어서 처음봤을땐 너무 깨끗해서 그냥 새걸로 교환해주는 방식인가? 생각했지만.. 나중에 자세히 확인해보니까 유닛부분은 철망이 누런게 확실히 쓰던그대로더군요.. 선만 갈아준건가봅니다.. 그리고 고무팁을 몇개 넣어서 보내줬는데 제일 작은것만쓰는데 중짜리만 잔뜩.... 아무튼 이어폰.. 2009.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