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96 블로그 스킨 완전 심플하게 교체~! 전 스킨에서 스킨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원래스킨이 거의 90% 직접만들었고 힘들게 만든스킨이라 애착이 많이가고 그런 힘든작업은 앞으로도 절대 안할것같지만 같은이미지는 너무 질리고 너무 고양이가 커서 답답한느낌도 들고 스킨의 해상도 자체도 너무 낮아서 바꿔봤습니다. 화면에 꽉 끼는느낌이기도 하고 해서.. 이거랑은 미세하게 달랐지만.. 스킨바꾼지 얼마나됐다고 벌써 스킨에대한 자료는 소실돼버려서 이런거밖에 없네요.. 어떻게 스킨바꾸고 30분만에 스킨자료를 다 날려먹을수가.. 저스킨 만드는데 거의 일주일을 쏟아부었는데.. 그래도 고등학교 3년간 거의 계속 저스킨으로 유지했으니 꽤나 오래 썼네요.. 저 고양이그림도 많이 마음에들었는데.. 고양이 스킨 복구했습니다~!! 우워어 다행이네요 진짜 아까웠는데.. 위 그.. 2009. 8. 19. 지갑 잃어버렸어렸습니다!! 좆 to the 망 원래 블로그포스팅에 글씨만있는건 안쓰지만 이번엔 특별히.. 지갑을 잃어버렸어!!!!!!!!!!!!!!! 잃어버린줄도 몰랐는데 오늘 가방에보니까 지갑이 없어!!!!!!!!!!!!!!!!! 안에 신용카드같은게 있는것도 아니니까 다행이지만 학생증/민증도 재발급받아야돼고.. 자격증들도 다 재발급받을려면 돈도 꽤 들거고.. 안에 현금도 2만원정도 들어있었고.. 거기다가... 테크니카 퍼키카드 & 블스카드에 코나미 드럼매니아카드까지!!!! 그카드들에 쏟은돈이 얼만데..ㅜㅜ ㅅㅂㅅㅂ 그리고 알파문구카드랑 패밀리마트카드는 적립금 얼마 없으니까 별 상관없지만.. 망했다.. 오락실카드들.. 원래 물건 잃어버리고다니고 그러는 띨빵한성격이 전혀 아닌데 올해에만 mp3에 지갑에 자전거펌프까지.. 한해에 3개나잃어버리다니.. 왜.. 2009. 8. 8. 초등학생때만해도 내 꿈은 만화가였지... 요즘에 블로그 포스팅에 열을올리고있는터라 가만히 있다가도 이거 블로그에 쓸만하다! 싶은것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어차피 블로그는 웹상에 공개된거긴해도 개인공간이고해서 요즘엔 그냥 개인적인 얘기나 그냥 쓸데없는얘기들을 많이 쓰고있습니다. 보통 파워블로거분들이나 그런분들도 그냥 사람이 오건 말건 꾸준히 그냥 글을 올리다보면 사람이 많이 오게 되는걸테니까.. 초반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만화를 올리는바람에 너무 쉽게 사람이 모여들었고 지금와서는 너무 쉬운길을찾아서간것같아서 후회되기도 하네요.. 너무 만화에 의존한 방문자수같아서.. -------------------------------------------- 아무튼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무슨 의도에선지 형이랑 각자 만화를 그렸는데 그전부터 가지고놀던 수많은 작.. 2009. 8. 1. F1을 눌러야 부팅되는 문제 드디어 해결!! 컴퓨터를 사서 조립한 이후로 부팅중 F1을 눌러야 부팅이 계속됐는데 조립은 이번이 처음이라 이렇게라도 제대로 되니까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만족스럽게 쓰고있었는데 컴퓨터를 켠후 좀 기다렸다 F1누르고 또 기다려야 부팅이 완료되니까 켜놓고 방에 들어가있다 켜지면 나올수도 없고 쓰면 쓸수록 너무 불편한거같아서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인가 하고 BIOS설정이나 뭐 여기저기 건드려봤는데 그대로였다.. 그리고 또다른 가능성이 F1을 누르라는 메세지가 나오기 전에 H.D.D Master 를 찾을수 없다고 뭐라뭐라 나오는걸로봐서 뭐 설정해줘야돼나, 혹은 SATA1번에 하드를 연결해야돼는건가.. 근데 지식IN에 답변중엔 다 CMOS 세팅을 어떻게하란얘기만있기도 하고 컴퓨터 뜯기는 너무너무너무 귀찮기도 하고 뜯어서 케이.. 2009. 7. 2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4 다음